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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경제거 어플 - Back ground eraser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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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꿀팁IT 2021. 9. 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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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진을 쓸 때 쉽게 배경에 있는 것을 지우고 싶을 때가 정말 많은데요. 배경이 없으면 다른 것에 올려서 쓰기도 쉽기 때문에 많이 쓰는데요. 예전에는 포토샵을 써서 배경을 많이 제거 했었어요. 저도 어릴때 포토샵으로 배경을 따서 원하는 것만 남기는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은 작업이라 막내 직원들이 많이 했어서 제가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엔 사진 배경을 지워주는 어플이 나와서 설정만 하면 지울 수 있습니다. 한 번 볼까요? 사진배경제거 배경 지우기가 쉬우면 좋은 이유 사진 배경을 지우기가 쉬워지면 어디든 합성하는 것이 쉬워지는데요. 다른 배경에도 쉽게 합성이 되고, 또 다른 인물과 합성 그리고 다른 물건과의 합성도 쉬워집니다.

 

 

누끼따기 어려워

그렇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죠. 사실 배경지우는 일은 굉장히 귀찮고 지겨운 일이였어요. 하나하나 선을 따서 만들어야 하는 일이였기 때문에 그걸 하나씩 손으로 따라가며 만드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지겹고 오랜 작업이죠. 이걸 누끼를 딴다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것만으로 직업을 갖는 사람이 예전엔 있을 정도 였는데 요즘엔 너무 쉬워져서 그런 일이 없어진 것 같아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진짜랍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누끼따는 게 너무 지겨워서 직업을 다른 길로 선택할 정도였으니까요.

 

공감하시나요?

물건의 누끼는 한 번 잘 못 따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거나, 어색하면 다시 그림자부터 만들어주는데요. 이걸 하나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는 디자이너의 길은 아니구나 그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진으로 일을 하는 분들은 아마 공감 많이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혹시라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면 지금 다들 다른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완벽하게 다른 직업을 하면서 사진과 디자인을 조금씩만 하고 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배경지우기

그래서 누끼도 여전히 조금, 디자인도 여전히 하고 있어요. 그 안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발 들인 곳에서 완전히 발을 떼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 지날수록 편해지는 세상 예전엔 모든 손으로도 하나하나 다 하야만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야근도 하고 잔업도 하고 일요일에 나왔는데 지금은 찾아보면 나의 일을 덜어주는 쉬운 기능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월요일~ 일주일의 시작을 행복하게 하길 바랄게요! 그래도 매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검색하고 또 새로운 것을 찾는 덕분에 발전하고 있는 것이니 그것에 힘을 얻어 매일 노력하고 앞으로 나가갔으면 좋겠어요! 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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