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손전등 밝기 조절하기

집에 정전이 될 때를 대비해서 하나씩 있었던 손전등과 양초. 그런데 이제 개인 스마트폰을 모두 갖게 되면서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어두울때면 누구나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손전등. 그런데 밝기를 조절하는 방법 알고 계세요? 오늘은 손쉽게 발기를 조절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쉽게 따라해 보세요! 시계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려보세요 시계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리면 한 면이 더 생기듯 숨겨졌던 창이 하나 더 내려오는데요. 거기에 손전등 모양의 아이콘이 나옵니다. 그 아이콘을 가볍게 누르면 손전등이 켜지는데요. 이때 손전등 아이콘을 한 번 더 꾹 누르면 이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다섯 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원하는 밝기로 조절하면 되요! 스마트폰이 있어서 편리해요! 어릴 때 여행을 가면 꼭 필요했던 것이 손전등이었습니다. 여행가서 화장실을 가거나 조금만 어두워져도 손전등을 들고 이동을 했는데 이제는 각자 가진 스마트폰이 있어서 따로 챙길 필요가 없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페스티벌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불을 밝히고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생각이 많이나요. 그런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보면 오래 기억에 남고 힐링 되는 것 같아요.

 

 

 

캠핑가서 쓰면 진짜 좋아요

요즘 캠핑 진짜 많이가죠? 서울에도 가까운 곳에 정말 많은 캠핑장이 있는 데 가로등이 있어도 어두운 곳은 여전히 어둡더라고요. 덕분에 별도 잘 보이고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하기 딱 좋은 곳이 되었지만 그래도 필요한 것이 빛이요. 빛이 있어야 무언갈 찾고 어딜 갈 때 딱 좋잖아요. 그래서 핸드폰 손전등을 정말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손전등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캠핑이야기 하니까 또 캠핑을 떠나고 싶네요. 가까운 곳을 떠나면 돌아올 때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굳이 차 없이도 서울로 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 좋았어요.

 

벌써 여름이 끝나가네요~!

8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9월이 다가 왔는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기분이 벌써 가을이 다가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게 그러면 어디든 가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9월에는 추석도 있고 하니 좋은 곳으로 가서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쌓아 놓았던 스트레스를 마음 껏 풀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마스크는 필수로 꼭 끼고요! 저는 여름 휴가도 포기하고 아무데도 못가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덕분에 여름을 조금 견딜 수 있었어요.

 

가을을 기다리며

가을엔 날씨가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한 몫하잖아요. 또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오는 즐거운 계절이기도 하니까요. 손전등 이야기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여행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작 보내면서 행복하세요~! 그래야 또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길 것 같아요! 손전등 켤 수 있는 산과 들 그리고 캠핑장으로 여행 꼭 다녀오시길!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