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읽기전용 해제하는 법

가끔 거래처와 문서를 주고 받을 때 한글 문서를 수정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키보드를 눌러도 글자가 입력되지 않을 때가 있었을 거예요. 이런 경우 해결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그걸 모르면 포기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이번에 배워보세요. 바로 [읽기전용] 박스를 풀어주는 것인데요. 한글 읽기전용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보 겠습니다.

 

한글 읽기전용 해제하는 방법

읽기 전용 한글 파일을 열어 본다면 편집 버튼을 클릭하지 못하게 되어있을 거에요. 그래서 커서가 활성화 되지 않고 아무것도 눌리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복사도 안되고, 붙여넣기 물론 당연히 되지 않겠죠. 글시 수정, 크기 역시 아무것도 수정을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읽기전용을 해제하려면 우선 켜 놓았던 한글 파일을 끄고, 아이콘 한글 파일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한 후에 속성을 클릭합니다. 속성을 클릭하면 팝업창 하나가 나타나는 데요. 여기서 읽기 전용 항목을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확인 버트을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모르고 어려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시 한글을 열고 확인을 하면, 편집할 수 있게 모든 것들이 다른 문서들과 똑같이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읽기 전용] 파일을 만들었던 이유

읽기 전용 파일을 만든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바로 임의로 수정할 수 없게 만든건데요. 서로 문서를 주고 받을 때 숫자하나로 논쟁이 오고갈 때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수정할 수 없게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읽기 전용 파일을 줬지만 회의 끝에 내용이 수정되었다면 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을 주거나, 수정을 해서 주어야 하는데 읽기 전용 파일만 가지고 있는데 바로 수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때 이렇게 해제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수정할 수 없는 파일을 주고 받을 때는 PDF를 더 많이 주고 받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여전히 한글 파일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알고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워드패드나 한글을 잘 못다루는 신입에게

전 세계가 다루는 문서가 공통으로 하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고 여러 개라 복잡하고 배워야할 것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머리가 아픈데요. 그래도 배우면서 하나씩 알아 가면 좋겠죠. 예전에는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면서 프로그램을 배웠는데요. 요즘은 인터넷 영상을 보면서 배우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한글에서 폰트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프레임을 쓰는 방법까지 하나의 보고서를 만드는 형식을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만약에 너무 어렵다면 온라인 문서서식 사이트에서 예시가 될 수있는 폼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너무 잘 되어있더라고요. 하나씩 수정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늘 제가 강조하는 것인데 저도 진짜 못해서 책을 파고 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책은 서점에서 팔고 있고, 하다가 잊어 버린 것이 있으면 검색을 해서 방법을 찾아 보는 편이에요.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읽기 전용 파일을 해제할 줄 몰라서 옆에 두고 하나씩 타자를 쳤던 기억도 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시간이 없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실수 없이 꼭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